올해는 지속적인 전기요금 인상과 폭염 및 열대야로 냉방비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냉방비 부담으로 발생 가능한 사고 등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169억 원을 긴급 편성, 선제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편성된 긴급 예산은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취약계층·시설의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지난 7월 1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재해구호기금 운용·관리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경기도는 같은 날 신속히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대책’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2023.08.01 - [정보,상식] - [KOR] [정보]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첫 출발 돕는다 [KOR] [정보]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첫 출발 돕는다 서울시가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